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Total 20,877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627	늦가을 서정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2
20626	섣달의 마음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27
20625	[시집 소개] 무지개。_ 하나비。 댓글+ 10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2-30
20624	사랑의 목마름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7-29
20623	행복 전도사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9-26
20622	나그네 댓글+ 7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	05-03
20621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은 댓글+ 1개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08
20620	마음 닦는 그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07
20619	아름다운 마무리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1	07-06
20618	언제나 변함없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댓글+ 3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2-05
20617	봄날 오후 스케치(sketch)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2	04-28
20616	폐타이어 /안행덕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0-08
20615	봄꽃 댓글+ 9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3-25
20614	수련꽃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01
20613	세월의 속삭임 댓글+ 1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2-03
20612	하루 댓글+ 1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1-04
20611	자존감 세우기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5-29
20610	억새꽃 연정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06
20609	어느 가정 스케치 댓글+ 1개	白民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5-03
20608	[환영] 오애숙 시인님 환영합니다 댓글+ 12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3	06-24
20607	[후기] 참석해 주신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8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	06-29
20606	가난한 시인의 사랑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17
20605	희망의 꽃으로 피어나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1-30
20604	내 영혼의 눈꽃이 되어 댓글+ 1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1-27
20603	홍해 앞에서 댓글+ 7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2-01
20602	기다렸는데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	02-17
20601	행복이란 댓글+ 5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2-20
20600	그대와 함께한 순간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5-16
20599	자아 발견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1-18
20598	삼월의 봄날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3-29
20597	겨울 산 길 댓글+ 4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1-27
20596	신실한 교회당。 댓글+ 6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1-05
20595	이슬은 사랑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09-07
20594	백의 白衣 / 안희연 댓글+ 2개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12-20
20593	동백꽃 연가 댓글+ 4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1-08
20592	윤회 댓글+ 1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1	07-05
20591	아픈 상처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	11-03
20590	입춘 대길 댓글+ 6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2-04
20589	행성을 깨다 / 이윤숙 댓글+ 2개	이윤숙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9-05
20588	창가에 서서 댓글+ 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2-27
20587	모자라서 시인이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8
20586	비 내리던 날 댓글+ 5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8-13
20585	뒷산의 숨결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1-17
20584	연대를 옮겨 피다 / 성영희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9-10
20583	세월 앞에서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2-28
20582	붉은 연서 댓글+ 2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12-04
20581	나이 먹은 소감 댓글+ 10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9
20580	삶의 깊이를 찾아서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2-20
20579	내 주머니 속 손난로 댓글+ 5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1-09
20578	게발선인장 댓글+ 6개	호월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2-24

게시물 검색

시인의 향기 6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