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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의 연가/은파-----[P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1-07-18 17:48

본문


   빗방울 연가   

                                             

                                                                        은파 오애숙

소곤소곤

창문을 빗방울이 

똑똑똑 두드리고 있을 때

잠에서 깨어 창가 곁으로 가서

물끄러미 앞마당 

바라봅니다


아름다운

빗방울의 멜로디 

풀잎 위에 가야금 타고 있어

 간밤에 심판하려 천둥과 번개가 

제세상 만들던 때와는

다르네요 


자기만의 

리듬으로 터지 할 때

저마다  하모니 이루고 있기에

목 말라 죽어가던 사윈 들에서도

행복함의 환희 송가 

부릅니다


수정빛 해맑음

부활의 아침 가슴에 품어

온누리 축복으로 물결치듯 일렁이니

가슴마다 희망의 꽃 만발하여

싱그런 무지개 동산 

만들고 있네요


=================


빗방울의 연가/은파 오애숙--[PP]


빗방울 샤랄라이 연가 부르면서

이른 아침 창문 똑똑똑 두드리니

조용히 잠에서 깨어 기지개 켭니다


창문곁 물끄러미 앞마당 볼 때

빗방울 방울방울 풀잎 위로 떨어져

가야금 소리가 고옵게 울려 퍼지네요


간밤에 그 누군가 심판 하려고

천둥과 번개 합세하여 기선 잡아서

제세상 만들려던 때와 전혀 다르네요 


풀잎 위 떨어지는 아름다운 멜로디 

그 누군가를 터지 할 때 울려 펴지는 

빗방울의 합창 아름다운 하모니 만들고


목말라 죽어가던 사윈 들 행복으로

환희의 노랫가락으로 장단 맞출 때

수정빛 부활의 아침을 찬양하고 있어


비게인 후 풀잎에 맺힌 빗방울의 노래

금햇살 찬란하게 여울진 축복의 날개

온누리 행복한 웃음꽃 피어나게 합니다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 노트:

지구촌이 술렁입니다.
한 쪽에선 자연 재해로
홍수가 범람해 난리고

한 쪽에선 가뭄으로
목 마르다 사윈 들녘
아우성 치고 있네요

다행인 것은 모두 다
그렇지 않아 감사꽃
활짝 핀 7월 입니다

여름 중턱 올라서니
열돔꽃 활짝 피워서
정신을 못 차립니다

한줄기 빗방울 연가
듣고 싶은 맘 아는지
친구 사는 곳 비 내려

카톡에 빗방울의 연가
서정시 한 송이 구성해
연시조와 함께 올립니다

==================

  빗방울 연가

                                       
                                                                        은파 오애숙

소곤소곤
빗방울이 창문
똑똑똑 두드립니다

잠에서 깨어
창문 곁에 앉아서
물끄러미 앞마당 바라보니

아름다운
멜로디가 풀잎 위로
가야금 튕기듯 떨어집니다

천둥과 번개
간밤 누군가 심판하려
제세상 만들던 때완 다르네요

자기만의
리듬으로 터지 할 때
저마다 달리 하모니 이룹니다

목이 말라서
죽어가던 사윈 들도
행복으로 환희의 송가 부릅니다

수정빛 해맑음
부활의 아침 가슴에 피듯
행복함 온누리 축복으로 일렁입니다

======>>>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드립니다.

빗방울 소곤소곤 연가를 부르더니
창문을 이른아침 똑똑똑 두드릴 때
조용히 잠에서 깨어 기지개 켜 봅니다

창문곁 다가 앉아 앞마당 바라보니
빗방울 한방울씩 풀잎 위 떨어질 때
가야금 타는 소리로 곱게 펴져 갑니다

천둥과 번개치며 기선을 잡으련듯
간밤에 그 누군가 심판을 하려는듯
제세상 만들던 때완 다르네요 완전히

풀잎 위 떨어지는 멜로디 아름답게
빗방울 자기만의 리듬에 그 누군갈
터지 해 울려펴지는 아름다운 하모니

목말라 죽어가던 사윈 들 행복으로
환희의 노랫가락 서로가 장단맞춰
수정빛 부활의 아침 찬양하듯 합니다

이 아침 비게인 후 풀잎에 맺힌 방울
햇살에 영롱하게 여울져 펴어나면
온누리 행복함으로 물결일렁 입니다

=====>> 연시조를 서정시로 올려놓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던 빗방울입니다
어느 곳은 비가 폭포수를 이루고
어느 곳은 비를 기다리느라 목이 기린 목이 되었죠
이런 시기에 곱게 그리신 빗방울의 연가를
보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서울은 하루 종일 뙤약볕이었습니다
그곳은 어떠신지 이국 땅에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정말 무더운 날씨에
어찌 살고 계시는지요

오늘 이곳 엘에이 날씨
구름 한점 없는 열도를
방불케 하고 있는 까닭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빙수 대박나고 있습니다

메론 빙수를 시켰는데
메론의 반을 살짝 얼려
메론 눈꽃 빙수 만들어
탑의 가장자리에 메론의
알맹이를 파 얼린 것으로
포도송이 형태로 붙이어
그 위에 허브를 올려 놓은
형태의 메론 빙수 나왔는데

외국인들 너무 좋아 하고
젊은 연이들이 주로 와서
데이트 코스가 된 것 같아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국인
잘 되고 있어 흐뭇했습니다

날로 날로 코로나19 문제로
심각한 우리가 사는 지구촌
무탈한 가운데서 이 위기 잘
극복 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구온난화로 인한 세계 곳곳의 재난 생기지만
요즘 빌 게이츠의 '지구재앙 피하는 법'을 읽노라면
해결책이 엿보이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무더위에 
늘 건강 먼저 챙기시며 즐겁게 칠월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게이츠 그의 책에서
각국이 탄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해야 하는데.

인류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매년 온실가스 510억 톤 대기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추산하고 있답니다.

게이츠는 (억만장자가 다 그렇듯)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해
체제 안에서 노력할 것임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이것의 문제는 애초 기후 재앙을
우리 눈앞에 닥치게 한 것이 바로 이 체제
(자본주의)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본주의 하에서 지구 구할 수는 없어.
운송, 농업, 에너지 산업 예로 들며 주요 산업
친환경적으로 바꿀 방법에 초점 맞추고 있지요

이를 다룬 장들은 기후·녹색 기술 혁신에 대한
온갖 세부 사항에 게이츠 자신의 통찰을 많이
곁들인 내용으로 가득차여 있어 예전 이십 년 전
재활용품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기억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시에 학원을 운영하면서 교회 단체 교사 대학
강사 일을 하면서 어린이 캠프 리더 강사일 했는데
모든 교단 핵심 주제 지구가 병들어 지구 살리자였죠

학생들 학교에서 숙제로 내 주는 글짓기 과제 [어떻게
재활용 했나]에 초점 맞춰 과제를 내주고 있던 기억이
지금도 오롯이 기억 휘날려 이곳에 일회용품 고급진
일회용품 사용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설거지 위해 쓸
인력을 사는 것 보다 일회용품 사서 사용하는 게 훨씬
비용 절감하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쓰고 있다싶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게이트는 화장실에도
거액의 예산을 들였습니다.
배설물에서 유해 병원체를
제거하고 깨끗한 물과 비료
만들어내기 위해서  20개의
개량형 화장실과 오수 처리
시설 설계했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의문을 갖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짐승의표 (ID2020)]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는 며칠 전 ‘Reddit’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과 싸우기 위해서 디지털 신분증(또는 마이크로 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1) 빌게이츠는 ‘Reddit’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틀 신분증’을 받으면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질병에서 회복이 되었는지 또는 예방접종은 받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어서 전염병을 통제하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언젠가는 모든 사람들이 디지털 신분증을 심어서 그가 검사를 받았는지, 회복이 되었는지, 예방접종을 받았는지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디지털 신분증(digital ID or digital certificate)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몇 년 전부터 이런 계획이 있었다는 것이 2017년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2) 이것을 ‘ID2020’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2020년부터 이런 디지털 신분증, 즉 마이크로 칩을 심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017년 기사에 보면 전 세계에 아이디가 없는 사람이 10억이나 되는데, 만약 아이디가 없는 아이들이 백신을 맞아야 되는데, 그런데 이들의 출생에 대한 기록이나 아이디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냐는 것입니다. 이들이 계획하는 것이 전 세계의 사람들을 이런 디지털 아이디를 받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질병에 대비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한 자가 Gruener라고 하는 자인데, 그는 빌게이츠가 2000년에 창설한 Gavi와 함께 일한다고 합니다.

[출처 : 바른믿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게이츠와 이들 조직이 ‘ID2020’을 계획했는데, 그들의 말대로 2020년에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것을 계기로 사람들에게 디지털 신분증(Digital ID) 또는 마이크로 칩을 받게 하려고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이제 ‘짐승의 표’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 13:16-18)

출처 : 바른믿음

꿈길따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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