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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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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9회 작성일 24-02-05 06:48

본문

아시안 컵   

   

설을 앞두고 

이것저것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는

아시아의 거인들

어떠한 철벽도

그들은 뚫어낸다.

고맙고 장하다 

대한의 아들

가자 우승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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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요즘 세상도 어려울 듯 싶을 때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는 아시아 컵
경기를 보면서 뚫고도 남음이 있는
선수들, 장한 대한의 아들입니다.
앞으로도 어떠한 절벽도 뚫고 나가리라
믿고 귀한 시향에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밖에는 봄비처럼 겨울비가 내리며 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월요일 아침
따뜻하고 평안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웬지 마음이 쓸쓸해지는 날이면
테레비 큰 화면을 통해 유투브 채널을 열고 트롯 가요를 듣습니다
요요미 가수는 댄스가수로도 유명한데 춤과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활짝 기분이 업 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미세먼지 속 시끄러운 세상
연이어 어렵사리 4강전까지 올라오듯
내일도 설명절도
국민에게 시원하게 승전보 전해주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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