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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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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4회 작성일 24-04-08 00:03

본문

하늘
미인 노정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어라
하늘은 알고 있다
하늘을 이길 자 없나니
하늘에 감사한 삶
행복이 있다

지구촌이 앓고 있다
전쟁 기근 가뭄 태풍 장마로
하늘은 경고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도 간다
그곳에도 하나님은 임하신다
하늘을 거역할 자 없나니
감사는 하늘에 닿는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편한 잠자리에 들며
내일의 희망 꿈꾼다

2024,4,8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열심히 살더라도
하늘 우러러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도 중요하고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도 중요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열듯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늘 우리의 삶은 보고 있는 듯
또는 보살피고있는 듯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앓고 있는 지구촌 걱정입니다.
자연재해는 또 얼마나 무서운 가요.
그러면서도 편한 것만 쓰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저부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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