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리고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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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04-23 05:59본문
* 난 그리고 넌 *
우심 안국훈
자꾸 네가 그리웠던 날
난 멋졌고 넌 예뻤다
문득 네가 보고 싶은 날
난 다정했고 넌 빛났다
사랑스럽게 보노라면
쿵쾅거리는 가슴
혹시 너에게 들킬까
내 심장 감추고 싶었지
너를 생각만 해도
미소 번지고 얼굴 환해져
몸이 맑아지고 순환이 잘 되나니
언제나 피가 먼저 즐거워한다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게
어디 봄꽃뿐이랴
아침햇살 저녁노을만으로도 기쁘고
오늘도 그저 함께 해준 너에게 감사할 일이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안국훈 시인님 좋은 아침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지금이 가장 소중하고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고
내가 하는 일이 소중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에추억이 그리움이 되어
떠 오르면 그 기리움은 사랑이요
행복을 들어 내고 있습니다.
함께한 모두가 감사한 일이입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지난 간 기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된다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듯
날마다 글을 쓰고 안부 전하는 일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함께함은 기쁨을 선사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이 더 맛있고
함께 하는 일이 더 즐겁고
함께 하는 여행이 더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