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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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4-23 10:55본문
꽃은 지고/ 홍수희
꽃은 지고
당신은 내 곁에 없네
잊어지다가도 잊히다가도
다시 보고픈데
별 따러 간 우리 엄마
다시 보고픈데
꽃은 지고
당신은 내 곁에 없네
꽃 같은 우리 엄마
별 따러 간 우리 엄마
엄마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타까움에 젖어 그리운 엄마를 부르나봅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지고 초여름 날씨 입니다
그리운 어머니
저도 그분이 없습니다
얼굴도 잘 몰라요
그래도 그립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지고
세월이 흘러가도
우리 어머니께서는
항상 꽃같은 어머니로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너무 슬픔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 발길 주신 시인님들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