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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3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63	목책 속의 더미dummy들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10-03
3562	긴 여름과 가을 =임승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10-03
3561	겨 묻은 개의 힘 =이승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10-03
3560	시월 - 나희덕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10-03
3559	초봄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0-03
3558	그녀가 고개를 숙이네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2
3557	가죽과 이빨 =황병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02
3556	소란스러운 침묵 =김지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0-02
3555	달과 칼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02
3554	나의 자작 =손택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10-02
3553	봄밤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10-02
3552	장지(葬地)에서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0-02
3551	두 시에 되는 사람 =이근화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10-02
3550	봉인 =이동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0-01
3549	음향효과만으로 된 비 =이윤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01
3548	시원시원한 여자 =김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10-01
3547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10-01
3546	더러운 그늘 =김영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30
3545	반음계 =고영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9-30
3544	목측기(目測記) -눈1 =권혁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30
3543	털실 따라 하기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30
3542	길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30
3541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30
3540	누군가 =김소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9-29
3539	유리의 존재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9-29
3538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9-29
3537	썩어도 건치 =정채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29
3536	너는 금요일에 걷다가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29
3535	신도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29
3534	핀란드 =김이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29
3533	아픔의 원경 /박판석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9-29
3532	털어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이원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9-28
3531	서로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28
3530	연쇄 =이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28
3529	저에게 두 번째 이름을 주세요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9-28
3528	손이 떠 있는 높이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9-28
3527	대나무꽃 =김명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28
3526	벙깍호수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9-28
3525	윤장대(輪藏臺) =김성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9-28
3524	물을 읽는다 - 채정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28
3523	네 눈망울에서는 / 신석정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8
3522	거기서부터 기린 / 김성신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28
3521	밤의 가두리에서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27
3520	조커의 난타적 성향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27
3519	물구나무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27
3518	하나병원 장례식장 뒤편 소각장 =함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9-27
3517	누가 잠시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7
3516	들여다보다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27
3515	너와 같은 그런 장소 =이제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9-27
3514	江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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