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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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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13	초록의 어두운 부분 / 조용미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9-27
3512	즐거운 편지 - 황동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9-27
3511	屠夫 =유홍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9-26
3510	블랭크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9-26
3509	폐가의 뜰 =김행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26
3508	곡성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9-26
3507	그 시간표 위로 =최정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9-26
3506	(낮잠 2) 휴업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26
3505	지각하는 이유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25
3504	밀회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25
3503	설원 =구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25
3502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9-25
3501	느리게 떴다 감는 사람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9-25
3500	흰죽 =김예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9-25
3499	벽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5
3498	그대의 들 - 강은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9-25
3497	기린이 오는 저녁 / 이영식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9-25
3496	나의 애인은 푸르스름한 말과 함께 있네 =김연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24
3495	떼 =박세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24
3494	식탁 밑에 철로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9-24
3493	연인을 앞에 두고 연인을 생각하는 버릇 =권현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9-24
3492	춤추는 도마뱀의 리듬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24
3491	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9-24
3490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3	09-24
3489	먼지력歷 =김경숙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9-23
3488	광어에게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9-23
3487	봄나물 =임현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9-23
3486	고해 =고진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23
3485	성 =구현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23
3484	사랑 =이기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23
3483	악수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23
3482	티스푼처럼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9-23
3481	흰겹 =박세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9-23
3480	추석 명절 오후 =김명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9-22
3479	대가출시대 =권민경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22
3478	치와와 =유계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9-22
3477	단 한 사람 =함기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9-22
3476	러닝머신 =김분홍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9-22
3475	태풍예보 =김미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22
3474	오후 네 시를 지나는 두 개의 바늘 =강영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2
3473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9-22
3472	각자의 애인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22
3471	BISCUTS / 전봉건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9-22
3470	오렌지에게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22
3469	흰빛의 궤적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22
3468	아이스크림과 택배 =송종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9-21
3467	흑백화면 =성윤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9-21
3466	오늘의 사과 =서안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21
3465	달나라의 돌 =박형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21
3464	지상의 노래 =박주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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