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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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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62	스콜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7-17
2961	액자의 주인 / 안희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17
2960	면적과 공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7-16
2959	홀로 가득한 그리움 - 김선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7-16
2958	불안한 상속 / 조창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7-16
2957	갈대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16
2956	당분간 달콤 / 이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16
2955	눈물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7-15
2954	오후 두시의 야생딸기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7-15
2953	물의 유목 / 윤의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7-15
2952	마음감별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7-15
2951	눈썹 씨의 하루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14
2950	안개 속 풍경 /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7-14
2949	걱정스러운 개소리 /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7-14
2948	42년째 팔 괴야 잘 수 있는 남자	선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7-13
2947	불쌍하다 - 홍형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7-13
2946	조향사 /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13
2945	지팡이 /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7-13
2944	단항리 해안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7-12
2943	둥근 발작 /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2
2942	밤길 / 이수명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7-12
2941	소년 가장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12
2940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한 오후 / 정희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12
2939	수탉 한 마리 / 나희덕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7-11
2938	슬(蝨)처럼 취하다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7-11
2937	유기 / 신용목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7-11
2936	넙치 / 김경후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7-11
2935	수평선이라는 직선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1
2934	가을, 그리고 겨울 / 최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11
2933	이상한 구멍을 보았다 / 박상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7-10
2932	한 다발 장대비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10
2931	단순하지 않은 마음 / 강우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7-10
2930	달의 거주민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7-10
2929	너와 나 / 안도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7-09
2928	없다 / 김분홍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09
2927	구멍 / 김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09
2926	하얀 당신 /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	07-08
2925	텅 빈 우정 / 심보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7-08
2924	빗나간 공/김명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7-08
2923	젖 /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07
2922	연착 / 최백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7-07
2921	늪의 내간체를 얻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06
2920	심연(深淵) / 손월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7-06
2919	낯선 꽃밭에서 - 유상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7-05
2918	폐기된 어느 저녁 / 이화영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2	07-04
2917	백조 / 박상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04
2916	달팽이가 지나간 끈적임처럼 / 장옥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7-04
2915	메르헨 /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7-03
2914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7-03
2913	바다가 번진다 /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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