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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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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0	들판의 트레일러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3-30
3909	단 한 사람 =이응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29
3908	한계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29
3907	봄 콘서트 /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29
3906	휘파람 =최문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28
3905	80571 =박규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3-28
3904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에 없습니다 =박규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28
3903	점등(點燈) =이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27
3902	밤의 공제선空際線 =윤제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27
3901	안녕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03-26
3900	커피포트 =장이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3-26
3899	마지막 목소리 =박강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25
3898	횡단보도 앞에서 =문보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25
3897	한사람 =이 향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24
3896	영구치 =윤성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3-24
3895	방치 =심언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23
3894	혼자와 함께 =이민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23
3893	꽃띠 아버지 =박연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23
3892	사면불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3-23
3891	버려짐에 대하여/ 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23
3890	옥수수밭에서 =장옥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3-20
3889	새들을 세다가 =이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20
3888	새어 나온다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20
3887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18
3886	밀랍(蜜蠟) =이재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3-18
3885	외치 =문혜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3-18
3884	벚꽃엔딩/ 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17
3883	봄밤이다 1 =장옥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16
3882	작은 자매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6
3881	입들의 전쟁=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3-16
3880	그리운 아버지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5
3879	다리와 물 =황유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3-15
3878	해운대 밤 풍경 =박서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3-14
3877	우산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3-14
3876	STOP 버튼을 누른다 =김현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4
3875	꽃에는 썩은 물고기가 산다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3-14
3874	성선설을 웃다 =김선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13
3873	공동주택 =박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3-13
3872	공동주택 =이문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3-13
3871	탄성잔효 =임경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3-12
3870	동계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3-12
3869	영북(嶺北) =이홍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0	03-12
3868	제발 잡히지만 말고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3-11
3867	나비가 쓰고 남은 나비 =심언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3-11
3866	녹지 않는 눈 =박은지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3-11
3865	야크 똥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03-11
3864	가을 오미자나무는 =윤금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10
3863	국수라는 말에는 수국이 핀다 =변종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3-10
3862	툭, =변종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3-10
3861	짐과 집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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