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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6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
진달래꽃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12-15
15
귀뚜라미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6-10
14
엄마야 누나야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9-25
13
코스모스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9-17
12
멧새 소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9-14
11
욕실 / 박방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9-04
10
거미 / 김수영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9-01
9
烏瞰圖 / 李箱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27
8
순간의 꽃 / 고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9-10
7
막걸리 / 함민복(196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5-29
6
귀밑 사마귀 / 박목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5-02
5
같이 살고 싶은 길 / 조정권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5-01
4
내 삶의 예쁜 종아리 / 황인숙(1958~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10-21
3
목주름 / 하상만(1974~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05
2
아비 규환 / 김성대(197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9-28
1
뒷산 / 권환(1903~1954)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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