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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2-02
610	반도네온 / 성동혁, 외 두 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2-10
609	바닥에 관한 성찰 / 권현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2-18
608	빈 방 있습니까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2-24
607	깃, 굿(巫) / 강신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3-01
606	부석사에서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3-06
605	분홍 맑은 틴트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06
604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5-20
603	빙하의 고고학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30
602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6-18
601	사행소곡四行小曲 / 김영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01
600	좌파/우파/허파 / 김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8-14
599	명랑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8-31
598	아가씨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9-18
597	山行 / 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10-19
596	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柳宗元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10-30
595	隴西行농서행 / 陳陶진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1-11
594	閨情규정 / 李奎報이규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23
593	지금 /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28
592	폭풍의 일기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2-06
591	논 /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2-15
590	다뉴세문경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2-22
589	해남으로 보내는 편지 / 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2-29
588	뺨의 도둑 / 장석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7
587	오후에 피다 / 권지숙, 생년월일 / 이장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1-15
586	풀과 생각 / 이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1-28
585	봄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9-01
584	골목 =진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09
583	나비라서 다행이에요 =이원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9-14
582	나는 짜장면 배달부가 아니다 =최정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9-24
581	끈 =이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0-05
580	꽃에는 썩은 물고기가 산다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14
579	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5-06
578	흰 눈 =박성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5-24
577	미장센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6-20
576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09
575	거울의 문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12-10
574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2-22
573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12-31
572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1-09
571	백색 -모서리를 읽다 / 임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1-17
570	홍조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1-26
569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2-03
568	벽 / 이해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11
567	시간의 천국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2-19
566	홍도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2-25
565	나자스말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3-01
564	죽음은 계속 피어나고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3-07
563	불선여정(不宣餘情)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5-07
562	달팽이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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