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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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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
손이 떠 있는 높이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28
10
병을 나눠 먹는 순두부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2-28
9
곰 =손진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2-28
8
동시에 모두가 왔다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9-08
7
까마귀 속에 나의 시간이 있다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9-09
6
바깥으로부터 /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8-05
5
동양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11
4
아모레스 페로스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9-03
3
과연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9-12
2
마정리 집 =김완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2-28
1
반구대 암각화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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