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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	행성관측 2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2-20
610	적막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02
609	저녁의 표정 / 홍일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2-14
608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04
607	드뷔시 산장 / 문수영, 양전동 암각화에 숨어 / 문수영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6-13
606	통증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2-17
605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5-23
604	해 지는 쪽으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5-12
603	집중의 힘 / 정용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1-24
602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28
601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5-14
600	치국약사문略史文 / 우진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2-10
599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03
598	벽 / 이해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2-11
597	국지성 폭설 / 정다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2-24
596	거리의 식사 / 이민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20
595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6-12
594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2-26
593	혼잣말 / 서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6-12
592	렌트 / 조동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2-12
591	시멘트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3
590	젖은 책 / 김명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29
589	폭이 좁고 옆으로 긴 형식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2-05
588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12-13
587	두 개의 수요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3-23
586	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 강은진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2-25
585	홍조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1-26
584	아라크네 / 권정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1
583	삽 / 장진규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6-17
582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6-09
581	오렌지빛 줄무늬 교복 / 배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2-04
580	움직이는 달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28
579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6-11
578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3-03
577	물메기를 읽다 / 김지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24
576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31
575	달팽이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5-21
574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2-26
573	D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12
572	씨의 입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5-29
571	카페 확성기 1권 머리말과 글쓴이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13
570	선인장 입구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17
569	어떤 오후가 끝날 무렵 / 강재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23
568	시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21
567	종의 기원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1-26
566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565	9시간 동안 읽어야 하는 시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10
564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2-28
563	착시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27
562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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