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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8	파문 / 김예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0-05
547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0-02
546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9-30
545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9-27
544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9-24
543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0
542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17
541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9-14
540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9-11
539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09
538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9-07
537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9-04
536	애인 / 유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01
535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8-29
534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8-26
533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24
532	잠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8-22
531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19
530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8-17
529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8-15
528	연기(煙氣) / 김수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8-12
527	아스피린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8-10
526	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 서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8-07
525	변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8-05
524	백야 / 남길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8-02
523	장대와 비 사이 / 조영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31
522	캉캉치마 / 김미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7-28
521	달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7-26
520	길 / 김기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24
519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7-21
518	북 항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7-19
517	고사목 / 최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7-17
516	튤립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7-13
515	불광천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7-11
514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09
513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7-06
512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7-04
511	연금술사 2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7-01
510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6-29
509	총 알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6-27
508	세한도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25
507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6-22
506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6-20
505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6-18
504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6-16
503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6-12
502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6-10
501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6-08
500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6-06
499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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