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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8	단풍 숲에서의 짧은 키스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4-04
147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08
146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6-10
145	발효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7-12
144	배가 산으로 간다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8-18
143	그리운 연어 / 박이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10-04
142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11-10
141	새 / 이태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2-22
140	간통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1-27
139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03
138	적막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06
137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5-10
136	인간 화석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6-12
135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7-18
134	피아노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8-22
133	감나무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9-30
132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09
131	나는 달을 믿는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12-17
130	호수공원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28
129	가을이라고 하자 / 민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3-10
128	선운사에서 / 최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5
127	옷걸이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5-22
126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29
125	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 서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8-07
124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7
123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1-05
122	소만 (小滿)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2-22
121	탈출기 / 신해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2-11
120	라일락과 한철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3-30
119	악의꽃 / 보들레르 시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5-17
118	고양이와 튤립 / 김효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7-05
117	노 독 / 이문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8-22
116	잠깐, 당신을 빌릴 수 있다면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0-20
115	와사등(瓦斯燈) / 김광균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2-01
114	바위 / 문효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3-21
113	분홍 달 밤 / 지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6-15
112	물고기 몸에 물이 차오를 때 / 김경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9-28
111	꽃병에 별을 꽂아두다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1-18
110	벽 속의 편지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5-10
109	빨강 뒤에 오는 파랑 / 손창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8-30
108	붉은 강 / 고성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2-20
107	순간의 모서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4-11
106	물속 엘리스 / 김 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8-01
105	아내의 과일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24
104	마지막 산책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8-28
103	사이프러스의 긴 팔 / 김명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9-15
102	情念의 旗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10-12
101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1-07
100	새 / 유자효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6	12-03
99	한 식구에 관한 추억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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