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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	헌옷론/이둘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2-16
186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4-23
185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27
184	개고생/ 서형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2-03
183	윤장대/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11
182	화분/ 진창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6-10
181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다는 것은/한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9-16
180	둥지를 떠난 새/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30
179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 이영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4-15
178	혀끝에 피는 꽃/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2-02
177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4-07
176	샌드백/송미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7-20
175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11-14
174	주상절리/ 최종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3-03
173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4-30
172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9-03
171	눈의 장례/ 노연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2-11
170	염소/ 배한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3-19
169	밥상을 차리며/ 문 숙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6-17
168	섬 속의 섬/ 허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9-23
167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박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4-06
166	우박/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7-06
165	나뭇잎과 청소부/ 박지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12
164	초록편지를 해독하다. 안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15
163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14
162	성게/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27
161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15
160	눈사람/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3-08
159	인(印) /함순례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5-07
158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9-10
157	귀밝이 술/ 신순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12-17
156	라라의 초상/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6-24
155	이름들/ 정영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9-30
154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1-13
153	사람들/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4-13
152	감자를 먹습니다/ 윤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7-13
151	오늘 그림자/ 최호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0-19
150	바보/ 임지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5-02
149	타잔/ 이선욱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26
148	햇살로 집을 짓는 나무 / 이원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4-20
147	신의 반지하/박유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04
146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1-16
145	차경(借景)/ 이난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3-14
144	버리긴 아깝고/박철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5-12
143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9-17
142	선수가 아닌 감독이 되어야 한다. / 부재에 대한 소고/김순호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2-21
141	발등 찍기/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4-01
140	詩, 계량計量할 것인가, 느낄 것인가/ 장마/ 성영희 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6-28
139	필법/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0-14
138	마트료시카/ 우남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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