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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	불안/ 조미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8-31
86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30
85	가만히, 봄/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3-29
84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6-04
83	달팽이/김성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0-15
82	무엇으로 볼 것인가/내비게이션(박진형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16
81	버릴건디 버릴건디/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7-22
80	그녀에게 별을 입히다/ 박소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1-04
79	불쑥, 불혹/ 유정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18
78	木器에 담긴 밥을/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10
77	그의 흉터/ 유홍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21
76	꿈 하나/ 지시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8-12
75	더 팟/ 장이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1-27
74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9-08
73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2-03
72	열일곱 살/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04
71	어떤 시위/ 공광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10
70	오래된 구석/ 박봉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10-22
69	슬퍼도, 봄/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7-29
68	때로는 강도 아프다/ 김구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1-11
67	냄비보살 마하살/ 반칠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5-25
66	아버지의 필사본/ 김왕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8-17
65	늙은 제자/ 문성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1-23
64	첫, 혹은 것들/ 이서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3-05
63	그림자의 진술/ 조수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25
62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8-29
61	냉이밭에서/김귀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2-06
60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9-15
59	냉장고/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2-07
58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4-12
57	깡통/ 김유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6-20
56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24
55	57분 교통정보/윤성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1-21
54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5-06
53	詩는 물이다 / 오카리나(김가령외 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30
52	주걱이 설 때/ 송진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1-19
51	개미1/ 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8-24
50	자화상 1/ 정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1-27
49	사실/ 진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3-15
48	꽃나물이야/이정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3-07
47	달팽이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2-10
46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9-21
45	버스3/ 박미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12-21
44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18
43	어떤 휴식/ 정익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6-25
42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0-29
41	겨울 여행/ 유현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1-28
40	멀고 먼 지도/ 서규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5-13
39	빗물 사발/ 길상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8-05
38	죽은 사람을 나누어 가졌다/ 금시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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