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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89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9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6-28
138	입산한 내가 하산한 너에게 / 이기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0-19
137	모닥불 / 백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12-16
136	비에도 지지 않고 (雨にもまけず) / 宮沢賢治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19
135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06
134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3-02
133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06-10
132	운문사, 비밀의 숲 / 성영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09-24
131	물이 되는 꿈 / 조윤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1-20
130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3-19
129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5-05
128	Song of Myself / Walt Whitman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7-05
127	보고 싶다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10-22
126	시편지 / 염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2-17
125	그대 무사한가 / 안상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21
124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1-08
123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3-14
122	눈(眼)으로 말하다 / 宮沢賢治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12
121	알 수 없는 가장 좋은 것 / 박영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0-24
120	구슬치기 / 허소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1-20
119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21
118	아버지의 등 / 양현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5-06
117	[Song of Myself ] 이별을 고하며 / 월트 휘트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7-06
116	가을하늘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0-24
115	후천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2-25
114	목련이 필 때면 / 유영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3-31
113	詩 / 이윤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8	11-10
112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3-26
111	원죄 / 정국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7-02
110	큐브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11-09
109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2-20
108	금강경 제 4품 묘행무주분 / 고타마 싯달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3-22
107	지평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5-12
106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7-18
105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27
104	너의 날 / 권터 아이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12-30
103	격언 / Jacques Prever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02
102	은행나무와 어머니 / 핑크샤워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11-12
101	진정한 이름으로 날 불러주오 / 틱닛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4-03
100	바이올렛 당신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7-09
99	세미콜론 / 정유종(면책특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19
98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 이외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2-20
97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3-26
96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5-17
95	살아남아 고뇌하는 이를 위하여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8-08
94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10-30
93	만삭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1-11
92	늑대와 여우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4-03
91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11-13
90	파묵(破墨) / 이인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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