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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189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9	칼새의 방 / 김명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19
88	병원 / 윤동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20
87	걸레질을 하다가 / 임동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2-23
86	사랑을 품고 있는 영혼만이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3-28
85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29
84	나의 기도 / 이성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12
83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03
82	그대 / 이형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1-12
81	사랑이 있는 풍경 /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4-03
80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11-15
79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댓글+ 4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4-25
78	옛시 몇편 - 작자미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7-23
77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2-19
76	내 방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2-24
75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4-02
74	이기적 사랑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5-30
73	A Birthday / Christina Rossetti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8-13
72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1-04
71	난, 삼천원짜리 국밥집을 하고 싶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2-18
70	머나먼 동행 / 홍수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10
69	하늘에 빠지다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0	09-15
68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11-16
67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5-02
66	그대 눈 안에, 그대의 얼굴에는 / 막스 다우텐다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8-06
65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12-21
64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2-26
63	봄, 봄날, 봄이 하는 말 / 헤르만 헤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4-06
62	그대와 함께 / 김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5-31
61	흰 것은 더러운 것이다 / 김영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8-14
60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1-10
59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2-21
58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4-13
57	자율신경 혹은, 창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10-03
56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28
55	Leisure / W.H. Davi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5-05
54	나는 生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 이기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8-10
53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2-23
52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2-26
51	새 / 장석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4-08
50	고향 길 / 윤중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6-07
49	靑華白磁鐵砂辰砂菊花紋甁 / 김종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8-24
48	겨울기도 / 마종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1-11
47	시법(詩法) / 아치볼드 매클리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2-22
46	그대 生의 솔숲에서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4-14
45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10-05
44	위대한 사람들 / Ralph Waldo Emerson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11-29
43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5-07
42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8-17
41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01
40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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