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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66	큐브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11-09
3665	가슴에 빗금 하나 새긴다 / 전홍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11-10
3664	호르몬 그래피 / 김행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11-13
3663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1-15
3662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노희 시인님 시집을 읽고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1-16
3661	바람의 말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8
3660	세미콜론 / 정유종(면책특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19
3659	병원 / 윤동주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20
3658	하현 (下弦)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1-20
3657	순례자의 잠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23
3656	황태덕장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1-25
3655	오후의 지퍼들 / 배옥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1-28
3654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2-01
3653	열매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12-04
3652	찌르레기의 노래3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2-07
3651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이성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2-07
3650	봄날 가고 봄날 온다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2-08
3649	동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09
3648	거울의 문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2-10
3647	남해 금산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2-10
3646	팔자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11
3645	신들의 놀이터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12
3644	틈을 읽다 / 강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2-12
3643	촛농 / 엄재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2-13
3642	머리 흰 물 강가에서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12-14
3641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15
3640	껍질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2-15
3639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2-15
3638	유보트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16
3637	외상장부 / 오 영 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2-16
3636	시인의 말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6
3635	개여울 / 김소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12-17
3634	반성 79 / 김영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12-18
3633	가운데 땅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18
3632	단풍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19
3631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2-19
3630	곁 / 신병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12-20
3629	마른 들깻단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20
3628	각인 / 송진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2-21
3627	가난한 사랑 노래 / 신경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2-21
3626	해 질 녘 / 채호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12-21
3625	기도 / 권순조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12-21
3624	귀종불역방(鬼腫不易方) / 조연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2
3623	새 / 이태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12-22
3622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22
3621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고정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12-23
3620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3
3619	모른다고 하였다 / 권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24
3618	검은 구두 / 김성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2-24
3617	아침이슬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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