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8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18	禾熟화숙 / 孔平仲공평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10-30
2717	병에게 / 조지훈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0-31
2716	守靜수정 / 李滉이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0-31
2715	欒家瀨난가뢰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1-01
2714	연루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01
2713	長安秋望장안추망 / 杜牧두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1-01
2712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1-01
2711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1-02
2710	콘크리트 /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1-03
2709	울음이 타는 가을강 - 박재삼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03
2708	秋朝覽鏡추조람경 / 薛稷설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1-03
2707	푸른 개가 날 깨워 / 최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1-05
2706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1-05
2705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1-06
2704	비가 - 조지훈	安熙善3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11-06
2703	警世경세 / 釋懶翁석라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1-07
2702	빈손으로 와서/ 박노식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1-07
2701	山行산길 / 宋翼弼송익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07
2700	외계 (外界)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11-08
2699	菊花煎국화전 / 海東竹枝해동죽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11-08
2698	望月懷遠망월회원 / 張九齡장구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10
2697	山中示諸生산중시제생 / 王守仁왕수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10
2696	바람과 나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1-11
2695	隴西行농서행 / 陳陶진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1-11
2694	목욕탕에서/ 서봉교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1-12
2693	是非吟시비음 / 許厚허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1-12
2692	企喩歌기유가 / 北朝樂府民歌 북조 악부민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1-13
2691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1-14
2690	받은편지함 - 허영숙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1-14
2689	汾上驚秋분상경추 / 蘇頲소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1-14
2688	山中산중 / 王維왕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1-15
2687	大醉吟대취음 / 震默大師진묵대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16
2686	다른 장소에서 기다리다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1-17
2685	有物유물 / 徐敬德서경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1-17
2684	無爲무위 / 李彦迪이언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11-18
2683	詔問山中何所有賦詩以答 / 陶弘景도홍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11-18
2682	카테리니행 기차/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1-19
2681	賢士不貪婪현사불탐람 / 釋寒山석한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11-19
2680	건망증 / 강경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1-20
2679	題西林壁제서임벽 / 蘇軾소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1-20
2678	秋花추화 / 査愼行 사신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11-20
2677	秋夜寄邱二十二員外 / 韋應物위응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21
2676	시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11-21
2675	題墨竹圖제묵죽도 / 鄭燮정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1-22
2674	曉行효행 / 權擘권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22
2673	쪽동백꽃 지다 /박숙경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1-22
2672	閨情규정 / 李奎報이규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1-23
2671	더 이상 아닌 봄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11-23
2670	오늘은 참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11-23
2669	지하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1-2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30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