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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0	하느님 아버지 / 자크 프레베르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5-07
3819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5-07
3818	밤비 / 한용국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05-08
3817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5-10
3816	다정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10
3815	하나님의 선물 / G. 허버어트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5-11
3814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5-12
3813	이별의 별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5-12
3812	고독의 깊이 / 기형도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5-13
3811	개에 관한 명상 / 이응준 댓글+ 3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5-14
3810	저수지의 개들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5-14
3809	해지는 성찬식 / 이응준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14
3808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15
3807	물의 집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5-16
3806	하얀 빨래/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17
3805	물로 간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5-17
3804	이땅에서의 꽃/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5-17
3803	월명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5-18
3802	문서에 서명한 손 / 딜런 토마스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5-18
3801	추석달/ 손택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5-19
3800	천문학자 / 서영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5-20
3799	물소리는 도반(刀瘢)을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5-21
3798	별자리 / 이병일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5-21
3797	중국 예술과 희랍 예술 / 잘랄루딘 루미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5-22
3796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5-22
3795	욕망의 창조 / 카렌 보크맨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5-22
3794	여인숙 / 에드나 슨트 빈센트 밀레이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3
3793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5-24
3792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5-26
3791	마음/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26
3790	세상은 넓어 슬픔 갈 곳이 너무나 많다 / 권도중	뿌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5-26
3789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5-26
3788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5-26
3787	I was born / 요시노 히로시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5-26
3786	저녁에 이야기하는 것들 / 고영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5-28
3785	정거장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5-28
3784	달과 노래하는 중이에요 / 심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5-30
3783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6-01
3782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2
3781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6-03
3780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6-06
3779	시론 / 조동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6-08
3778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6-08
3777	가까운 혹은 너무 먼ㆍ1/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6-09
3776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6-10
3775	가벼운 소멸을 위하여 / 박현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6-10
3774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6-10
3773	봄 밤 / 김정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6-11
3772	비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6-12
3771	얼음을 주세요 / 박연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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