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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8	가을 밤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08
347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6-10
346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6-12
345	갈매새, 번지점프를 하다 / 박복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6-16
344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6-18
343	굴러가는 동전의 경우 / 안태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6-20
342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6-22
341	세한도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25
340	총 알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6-27
339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6-29
338	연금술사 2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01
337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7-04
336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7-06
335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7-09
334	불광천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11
333	튤립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7-13
332	고사목 / 최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7-17
331	북 항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7-19
330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7-21
329	길 / 김기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24
328	달북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7-26
327	캉캉치마 / 김미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7-28
326	장대와 비 사이 / 조영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7-31
325	백야 / 남길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8-02
324	변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8-05
323	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 서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8-07
322	아스피린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8-10
321	연기(煙氣) / 김수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8-12
320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8-15
319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8-17
318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8-19
317	잠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22
316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8-24
315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8-26
314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29
313	애인 / 유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9-01
312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9-04
311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9-07
310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9-09
309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1
308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9-14
307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9-17
306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9-20
305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9-24
304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9-27
303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30
302	제비꽃 꽃잎 속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10-02
301	파문 / 김예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0-05
300	자화상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8
299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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