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	영산강 따라/ 김정원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08
37	놓았거나 혹은 놓쳤거나 /정재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9-15
36	바닥의 힘/ 김승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9-21
35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10-02
34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6
33	완경으로 가는 배/고경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14
32	산책/ 김정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0-19
31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10-28
30	관찰자 효과/이정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1-03
29	뒷간/ 박창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11-10
28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11-14
27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1-15
26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1-16
25	나는 세상 알고도 살았노라*/ 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11-17
24	눈물호수 / 윤준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1-23
23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1-30
22	당신의 행방/ 서상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12-03
21	냉장고/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07
20	버스3/ 박미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2-21
19	거울 뉴런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1-03
18	관촉사 윤장대*/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1-08
17	시론/김재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1-19
16	점點/ 이규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1-26
15	몽골반/박위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29
14	그로테스크/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2-11
13	헌옷론/이둘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2-16
12	주상절리/ 최종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3-03
11	눈사람/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08
10	차경(借景)/ 이난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3-14
9	절구지 가는 길 외 1편/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8
8	불타는 숨바꼭질/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3-22
7	가만히, 봄/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3-29
6	열일곱 살/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04-04
5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12
4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18
3	박대묵/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6
2	어느 봄날을 위한 시/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5-03
1	이해한다는 것은/최인혜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5-10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6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