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70	안압지雁鴨池 / 이강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8-30
2869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8-22
2868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27
2867	검은 비닐봉지에 악수를 청하다 / 권상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8-28
2866	모자 찾아 떠나는 호모루덴스 / 이 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8-28
2865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8-29
2864	기념일이 간다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8-31
2863	수각(水刻)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9-01
2862	가을 편지 - 고은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01
2861	명랑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8-31
2860	애인 / 유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9-01
2859	사라진 양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9-02
2858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9-03
2857	씨감자 /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9-03
2856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04
2855	풍선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9-04
2854	透明해지는 육체 - 김소연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9-04
2853	내 눈을 감기세요 / 김이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9-05
2852	검은 동화 / 김 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9-06
2851	안개남자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9-06
2850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9-07
2849	스캔들 / 김분홍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9-08
2848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9-09
2847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9-09
2846	주유소 / 윤성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9-10
2845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9-10
2844	페루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9-10
2843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11
2842	非子 / 김선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9-11
2841	滴 / 김신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9-12
2840	수선화를 묻다 / 이경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9-13
2839	질병 / 김연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9-13
2838	화장 (花葬)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9-14
2837	불멸의 새가 울다 / 진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9-15
2836	알리바이 / 김유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9-17
2835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17
2834	추석/ 유용주 댓글+ 1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9-17
2833	웨하스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9-18
2832	아가씨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9-18
2831	공백이 뚜렸하다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20
2830	새벽의 싱크홀 / 김종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9-24
2829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9-24
2828	우리의 얼굴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9-25
2827	추문醜聞 /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9-22
2826	아마랜드 / 김지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9-26
2825	툭, 건드려주었다 / 이상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9-27
2824	*시 치료 poetry therapy / 울음 공식/윤준경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9-27
2823	유리 자화상2 / 한이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9-30
2822	가을 엽서/ 안도현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01
2821	소리의 기억 / 김미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0-01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27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