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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1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21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6-09
3920	멸치의 사랑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6-09
3919	꽃과 意味 / 주문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5	10-29
3918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0-30
3917	회상의 숲 1 / 박이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10-31
3916	창문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2-25
3915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2-26
3914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11-01
3913	바람 불다 / 이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11-03
3912	`우주물고기 / 강경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11-05
3911	황태덕장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1-25
3910	먹염바다 / 이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02-02
3909	『카페 간 노자』 / 이호걸(작소)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2-02
3908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06
3907	오후의 지퍼들 / 배옥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1-28
3906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01
3905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4-16
3904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2-02
3903	풀 / 김수영 , 시 쓰는 사람 단 댓글+ 1개	지금부터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11-07
3902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1-07
3901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1-08
3900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11-08
3899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11-09
3898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11-09
3897	詩 / 이윤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8	11-10
3896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01
3895	철새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11-11
3894	빙하의 고고학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5-30
3893	널 위해서 시가 쓰여질 때 - 조병화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01-12
3892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11-13
3891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11-15
3890	화 분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1-15
3889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11-16
3888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17
3887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1-19
3886	물위의 잠 / 임재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11-20
3885	흔적1 / 황상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11-21
3884	공원 옆에 산다는 것은 / 조담우 [산림문화 공모전 금상]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11-24
3883	인빅터스(invictus) /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감상, 권순진 시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11-25
3882	글의 표정/ 정민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11-25
3881	카페에서 책읽기 / 박유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11-26
3880	세한도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6-25
3879	목포항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0-12
3878	낙화 / 이형기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11-27
3877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11-27
3876	가구의 비밀 / 고영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11-27
3875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6-07
3874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6-07
3873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28
3872	위대한 사람들 / Ralph Waldo Emerson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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