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8	버드나무 갱년기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1-16
597	누란행 지하철을 타고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3-08
596	저녁에 / 김광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6-28
595	잠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0-18
594	모란이 피네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07
593	기타가 버려진 골목 / 조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30
592	디아스포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9-05
591	시월 / 나희덕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09-26
590	사냥, 그리고 일곱 번째 눈썹 / 유미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2	10-22
589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1-17
588	빗소리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7	12-15
587	소를 모는 노인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1-23
586	차단기 기둥 곁에서 / 서대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03-07
585	柑紙의 사랑 / 정일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04-23
584	유리창 / 장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5-24
583	바람이 센 날의 풍경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6-26
582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7-29
581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9-17
580	土雨 / 권혁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10-22
579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01
578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1-10
577	낯달이 꺼내는 새떼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2-14
576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3-20
575	섬진강에 말을 묻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4-24
574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5-27
573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6-29
572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8-04
571	오후의 실루엣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9-09
570	갈라파고스 템포 / 김옥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10-21
569	내부의 나뭇가지 / 고형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11-28
568	지상에 없는 잠 / 최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1-09
567	지구의 속도 / 김지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19
566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28
565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05
564	해산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6-10
563	북 항 / 권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7-19
562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8-26
561	금환일식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11
560	복사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1-29
559	여 신 / 이정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1-17
558	고정된 사내 / 여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3-07
557	그 믐 / 김경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24
556	밤의 육체 / 김유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6-10
555	숲 / 김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7-29
554	푸른 코끼리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9-19
553	솔방울이 거미줄에 걸리듯 / 유종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11-15
552	흰 개를 따라 / 신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25
551	붉은 사막의 표정 / 주석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4-23
550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 진은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8-11
549	이 도시의 트럭들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6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