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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8	석 류 / 박수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3-15
547	외로운 별은 너의 것이 아니다 / 김종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7-05
546	폭 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0-25
545	그대의 발명 / 박정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2-14
544	추리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6-06
543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7-16
542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8-19
541	뻐꾸기 / 최윤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9-06
540	피어라, 석유!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29
539	촛불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10-23
538	감자의 몸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1-19
537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2-17
536	출근길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1-25
535	부드러운 곡선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4	03-11
534	너를 사랑한다 / 강은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4	04-25
533	후회의 방식 / 윤성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5-26
532	중심을 쏘다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6-28
531	신들의 아침 식사 / 이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7-31
530	回想의 숲1 / 박이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9-19
529	젖 / 상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10-24
528	열매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2-04
527	애플주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12
526	고니의 시작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2-16
525	한평생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3-22
524	받아들여야 하는 슬픔 / 최승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4-26
523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5-29
522	비로소 꽃 / 박무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7-03
521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8-07
520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9-12
519	거울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0-23
518	거미 / 이면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1-30
517	첫 사랑 / 류 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1-11
516	낙수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2-21
515	소금창고에서 날아가는 노고지리 / 이건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3-30
514	시래기 / 이기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5-07
513	바다의 악보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6-12
512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7-21
511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8-29
510	사물의 원리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0-14
509	동행 / 박일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02
508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1-20
507	놋쇠 요령 / 서상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3-10
506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4-27
505	눈먼 새 이야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6-13
504	몸속의 사원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8-01
503	말괄량이가 달 만드는 법 / 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1-09
502	물속에 꽂아둔 책 / 장정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2-28
501	칠 일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29
500	냉이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1-30
499	자화상 / 윤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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