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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6	1	07-07
4163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 William Wordsworth 댓글+ 1개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5	5	08-17
4162	Dreams(꿈) / Langston Hughes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5	4	08-03
4161	하류 - 김구식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4	05-03
4160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4	12-05
4159	고향 길 - 윤중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4	12-10
4158	If you love something / Unknown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3	08-05
4157	The Thousandth Man(천 사람 중의 한 사람) / Rudyard Kipling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6	3	08-08
4156	섬진강 하구에 와서 / 허영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3	02-12
4155	봄 , 본제입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4-30
4154	불쌍하다 - 홍형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3	07-13
4153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읽는 시 한 편, 울음이 타는 가을江 - 박재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9-07
4152	할증된 거리에서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3	09-11
4151	Nearer, My God, to Thee - Sara Flower Adams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9-24
4150	운문사 뒤뜰 은행나무 - 문태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10-01
4149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3	10-05
4148	받은편지함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3	10-13
4147	My Prayer - Lee sung gyu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3	01-28
4146	두꺼비 / 박성우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5	2	07-08
4145	가소성 - 최정신 댓글+ 2개	김학지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2	07-10
4144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2	07-15
4143	Let Me Grow Lovely(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Karle Wilson Baker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2	08-13
4142	이야기/이시영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2	08-13
4141	뒷모습 / 나태주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2	08-31
4140	地平 - 康景宇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	04-14
4139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4-22
4138	파래소 - 허영숙 댓글+ 1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2	05-25
4137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2	07-01
4136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	01-08
4135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2-28
4134	아들의 운동화 - 유상옥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2	08-09
4133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	08-21
4132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8-25
4131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	11-16
4130	젓가락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07-24
4129	말해보세요/박소란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2	07-25
4128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2	08-08
4127	적막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8-12
4126	용서를 위한 기도 - 박해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2	08-14
4125	열다섯/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2	12-19
4124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2	03-14
4123	섬진강 / 최정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2	04-18
4122	라일락이 필 때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2	04-25
4121	鬚髥 - 이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5-10
4120	그녀의 우편번호 /김종해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05-30
4119	6월 - 오세영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2	06-07
4118	뒷모습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6-21
4117	여름 저물녘엔 청계천에 가자 - 배월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6-25
4116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2	06-25
4115	폐기된 어느 저녁 / 이화영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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