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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70	천국은 없다 / 허연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9-09
3569	자화상 / 서정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14
3568	꽃 / 김춘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9-15
3567	감기 & 부부 / 진난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6-16
3566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17
3565	비꽃 / 사윤수 외 1편,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의 木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3-01
3564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10-18
3563	고야의 개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19
3562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2-26
3561	음표이고 싶은데 / 고정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0-19
3560	오토바이 / 이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21
3559	날개 / 고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10-22
3558	가을 바람, 그때도 그랬지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8-28
3557	사냥, 그리고 일곱 번째 눈썹 / 유미애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10-22
3556	희나리 / 향일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10-23
3555	촛불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4	10-23
3554	창녀와 순수성 / 핑크샤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23
3553	一抹靑山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10-23
3552	빈둥지증후군 / 이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0-08
3551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 / 백무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10-16
3550	詠半月 / 黃眞伊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0-14
3549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10-15
3548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10-26
3547	적소에서 2 / 강계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10-27
3546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10-28
3545	반달 편지함 / 이정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6-09
3544	멸치의 사랑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09
3543	꽃과 意味 / 주문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10-29
3542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10-30
3541	회상의 숲 1 / 박이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10-31
3540	창문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2-25
3539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2-26
3538	前生의 사람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 양애경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11-01
3537	바람 불다 / 이탄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7	11-03
3536	`우주물고기 / 강경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1-05
3535	황태덕장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1-25
3534	먹염바다 / 이세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2-02
3533	『카페 간 노자』 / 이호걸(작소)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2-02
3532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11-06
3531	오후의 지퍼들 / 배옥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1-28
3530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12-01
3529	물소리 / 조혜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4-16
3528	우포에 비가 내린다 / 송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2-02
3527	풀 / 김수영 , 시 쓰는 사람 단 댓글+ 1개	지금부터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11-07
3526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11-07
3525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1-08
3524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11-08
3523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1-09
3522	돌멩이 / 김창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1-09
3521	詩 / 이윤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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