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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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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66	겨울의 여왕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5-23
2865	쌍둥이자리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5-23
2864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24
2863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5-24
2862	사이, 그리고 틈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5-25
2861	한밤의 블랙러시안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5-25
2860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25
2859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6
2858	봄, 양화소록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05-26
2857	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27
2856	순례자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27
2855	에로틱한 찰리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5-27
2854	지다 / 동연재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5-28
2853	꽃병의 감정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5-28
2852	간장독을 열다 / 김평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5-29
2851	막걸리 / 함민복(1962~ )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5-29
2850	에피소드 / 조향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5-29
2849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5-29
2848	씨의 입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5-29
2847	코르시카 장인의 칼 / 정복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31
2846	이기적 사랑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30
2845	그대와 함께 / 김인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5-31
2844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31
2843	6월 / 오세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6-22
2842	신문 /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6-01
2841	버려진 휴대폰 / 강영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6-02
2840	베개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6-02
2839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03
2838	내 친구 야간 대리운전사 / 최명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6-04
2837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05
2836	드럼 연주법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05
2835	바탕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06
2834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6-06
2833	뻐꾸기 / 최윤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6-08
2832	영진 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10
2831	쌍둥이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6-10
2830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2829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6-11
2828	인간 화석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6-12
2827	거꾸로 가자 / 윤재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6-13
2826	꽃 / 허형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6-14
2825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6-14
2824	희비극 / 기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6-14
2823	石窟庵 / 이원섭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0-17
2822	귀 / 윤석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6-15
2821	운동장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6-19
2820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6-16
2819	목련이 필 때면 / 유영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3-31
2818	격언 / Jacques Prever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4-02
2817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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