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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4	물이 되는 꿈 / Lucid Fall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1	08-08
4063	싱고 - 신미나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1	08-08
4062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	08-10
4061	언제나 무엇인가 남아 있다 - 삐에르 르베르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1	08-13
4060	언문으로 쓰여진 밤 / 심재휘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1	08-13
4059	그 저녁에 대하여 / 송진권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1	1	08-17
4058	Gift - Sara Teasdale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5	1	08-18
4057	늦여름 오후에 / 홍신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1	08-18
4056	시선 / 馬鍾基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1	08-19
4055	나 돌아간 흔적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1	08-20
4054	풍장 / 최영철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1	08-26
4053	이스탄불의 까만 숲 속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	08-26
4052	헌책방을 찾아서 / 丘在期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1	08-29
4051	먼 날, 어느 한 날 / 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1	08-29
4050	혓바늘 / 이혜미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1	09-02
4049	묵티나스 / 한석호 : 2007년 "문학사상" 등단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	09-02
4048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1	09-04
4047	물빛 / 마종기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1	09-05
4046	굴뚝 그 연기 / 조윤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	09-09
4045	늘, 혹은 때때로...조병화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6	1	09-14
4044	하늘에 쓰다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1	09-22
4043	나무들 / 조이스 킬머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	06-20
4042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11-28
4041	고개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	12-22
4040	제 19회 해양 문학상 당선작/ 김경숙 평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	01-16
4039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	01-27
4038	별과의 일박 / 이성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	02-08
4037	밤의 전개도 / 강주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	02-08
4036	봄날의 눈사람/ 박홍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1	02-18
4035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3-26
4034	노동절 - 金光圭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	04-17
4033	어린이에게 - 한스 카로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4-20
4032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04-29
4031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	04-30
4030	빅풋 / 석민재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1	04-30
4029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1	05-07
4028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05-18
4027	내가 기르지 않는 나비 / 문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6-04
4026	하현(下弦)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9-22
4025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0-28
4024	그늘 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19
4023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1	11-25
4022	회귀선 / 천수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	11-28
4021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12-10
4020	나비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1	12-11
4019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	12-23
4018	소리의 정면 / 박지웅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1	01-06
4017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1-06
4016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	01-17
4015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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