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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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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	재활 =양안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3-31
220	야근 =조영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3-31
219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6-05
218	장미 동산 =이선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01
217	언제나 =진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4-01
216	폴리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4-01
215	수업 시대 =박라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01
214	농부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4-02
213	3시의 고양이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4-02
212	구름의 비례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2
211	비문증飛蚊症 =여영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03
210	시각의 문제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03
209	아스팔트 위의 지렁이 =김개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03
208	바닐라 쇼트 =문혜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04
207	낡은 회억을 꺼내는 =엄혜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4-04
206	12월 =최금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4
205	12월 =강성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4
204	뒤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4
203	열쇠 =강기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4-06
202	첫눈 =허은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4-06
201	수육 =고명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06
200	남아 있는 것들 =진은영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4-06
199	쉴 만한 물가 =육호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4-07
198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07
197	부활초* =최춘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07
196	차라리 눈부신 슬픔 =이수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08
195	중요한 일 =이현승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4-08
194	풋사과 속, 방 한 칸 =김창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4-09
193	다시 회진(會津)에서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4-08
192	어휘와 문장 =김정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4-09
191	조선마음* =김 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4-09
190	철로변 집 =김상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10
189	혜화 =이소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11
188	풍선 =이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10
187	바지 =배시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11
186	절망 =김 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4-12
185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13
184	깃발 든 사람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13
183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4-13
182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4-14
181	청송 =이영광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14
180	구름 깃털 베개 =이영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14
179	시내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4-15
178	만월 =송재학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4-16
177	사십구재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4-15
176	골목 =이기성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4-15
175	겨울 경포=박완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16
174	부조리-육식과 피학 =오 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17
173	망인(亡人) =문태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4-17
172	분홍 설탕 장미 =정끝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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