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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11-08
47	갑자기 짚은 점자 / 전남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2-04
46	주유소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1-08
45	손금 / 박후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2-21
44	뜨락 외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4-09
43	새벽 세시의 사자 한 마리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5-12
42	이발소 그림처럼 / 조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6-14
41	피아노가 있는 방 / 이송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7-16
40	불이론 / 문숙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23
39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10-08
38	산벚나무에 이력서를 낸다 / 최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15
37	단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7
36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2-02
35	사시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3-07
34	저녁의 염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4-10
33	하모니카 부는 참새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5-15
32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6-16
31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7-22
30	나그네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8-26
29	빈둥지증후군 / 이현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0-08
28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4
27	물속 깊이 꽃들은 피어나고 / 강은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21
26	목마른 입술로 / 최예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2
25	바람의 냄새 / 윤의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3-15
24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4-20
23	붉은 책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5-27
22	순간의 거울 2 (가을 강) / 이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7-04
21	연기(煙氣) / 김수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12
20	성에가 우는 새벽 / 김민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9-24
19	바람과 나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1-11
18	겨울 장미를 위한 송가 / 김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2-28
17	달에 대한 짧은 기록 / 이화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2-17
16	단지(斷指) / 손택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4-05
15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 김선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5-23
14	와인의 체위를 아세요 / 이향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7-11
13	유월 저녁 / 이상국 외 1 편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8-28
12	베이컨 식 5월 / 김혜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0-26
11	그래도 봄을 믿어봐 / 김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2-17
10	홀로그램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02-07
9	항아리 속의 시인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3-28
8	캐치볼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6-29
7	몽유병자들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0-12
6	칼의 진술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2-01
5	혹등 고래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24
4	명 창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9-13
3	머나먼 교전 / 김지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1-03
2	돌 속의 새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4-25
1	물 위의 오필리아2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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