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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6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6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2	10-28
285	[평론]시, 허용오차 범위 / 외줄(구수영)외 2 - 글/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2	01-08
284	부부/ 함민복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2	04-22
283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	11-16
282	[평론]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의 차이 - 각을 잡다/ 권영옥 외 2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2	02-28
281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10-18
280	[평론]詩, 가설假設을 세우자 - 김부회 (우리는 너무 오래 서 있거나 걸어왔다/ 허영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12-10
279	빈손을 들여다보다가/ 하종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16
278	[평론]-메타포어를 형상화하는 언어의 捕執 (어항 앞에서/구정혜, 나비 그림에 쓰다/허영숙)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6-19
277	[평론] 읽는 사람보다 쓰는 사람이 더 많은 詩人社會 - 오늘의 구름/ 서정임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1	12-23
276	아침이 슬픔을 꺼내 든 이유/ 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6-11
275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07
274	버려짐에 대하여/ 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3
273	시의 화장(化粧)법/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1	11-28
272	섣달 열아흐레 / 최영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	12-23
271	[평론] 검거나 희거나 혹은, 회색이거나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3-26
270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1-28
269	사과의 안쪽/ 김령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1	01-06
268	[평론] 어떤 그릇에 담을 것인가 - 장작/ 박미라 외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6-30
267	[평론] 글과 글자 - 별표 전파사/ 박진형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10-07
266	그만큼/ 문정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01-11
265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1	01-18
264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	01-20
263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 박판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4-25
262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	12-19
261	시, 읽을 것인가? 쓸 것인가 [멸치를 우리다/박동철 외 2]-김부회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1	03-26
260	[평론) 어려운 게 있고 너무 어려운 게 있고 - 허락에 대하여/ 정와연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01-20
259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	01-26
258	2020년도 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	01-17
257	봄의 연대기/ 김인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1-21
256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4-28
255	밀물/ 장대송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6-27
254	아버지의 집으로 가고 싶다/ 이상국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0-28
253	빗나간 공/김명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7-08
252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5-16
251	[평론] 다음을 위하여- 까마귀 통신, 오버/ 문현숙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	08-07
250	[평론]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 - 검은 말이 온다/ 우유진 외2 - 김부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2-24
249	초면/ 김예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1	04-29
248	표백漂白 / 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	02-10
247	엽채는 빗방울을 좋아해/ 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2-26
246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5-25
245	제 19회 해양 문학상 당선작/ 김경숙 평론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	01-16
244	주관主觀에서 객관客觀으로[섬에 살진 않아도/신진향 외 2] 글-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	04-30
243	[평론] 풍경의 거리距離/ 거품 안의 순간. 김광희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	02-10
242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6-01
241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2-14
240	[평론] 중립을 위하여/ 환지통, 마경덕 외 2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1	05-26
239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9-02
238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6-08
237	고비/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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