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2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70	순간의 모서리 / 이혜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4-11
2869	미안의 피안 =이이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12-15
2868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5-23
2867	별똥별 / 남진우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4-29
2866	오래된 울음 / 이진환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2-05
2865	수상한 사과 =이해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6-28
2864	무국적 바람/이설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10-23
2863	낯선 視線 - Pierre Reverdy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20
2862	귀의 가난 =손택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11-02
2861	접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6-27
2860	에피소드 - 조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1-20
2859	라일락이 필 때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04-25
2858	문지기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1-26
2857	새로 돋는 풀잎들에 부쳐/ 이영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4-15
2856	침몰하는 저녁 / 이혜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4-25
2855	옛 노트에서 / 장석남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5-29
2854	손고사리의 손 =황연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9-09
2853	도시의 귀 / 이서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2-21
2852	물방울 속 물방울 - 오정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2-03
2851	달팽이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2-10
2850	수선화에게 / 정호승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03
2849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완성한다 /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03
2848	어떤 소극장 / 함기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3-07
2847	봄 , 본제입납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3	04-30
2846	님의 침묵 / 한용운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21
2845	슬픔이라는 구석 / 이병률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05-23
2844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6-03
2843	거울 뉴런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1-03
2842	운주사 와불 / 권정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3-28
2841	가족사진 =박판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1-06
2840	죽음에 이르는 계절 =조연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5-14
2839	시론/김재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01-19
2838	매생이 요리하기/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6
2837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4-17
2836	단맛에 빠지다/ 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4-01
2835	페이지들 / 조정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4-11
2834	목탁귀/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08-24
2833	두부 이야기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05
2832	벚꽃엔딩/ 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3-17
2831	시클라멘/ 강일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7-06
2830	가을 / 함민복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5-24
2829	혀끝에 피는 꽃/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2-02
2828	저녁에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6-18
2827	여권 =김은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9-09
2826	고봉밥 이야기/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1-30
2825	단순하지 않은 마음 / 강우근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7-10
2824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 유병록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28
2823	뒷모습 - 나태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6-21
2822	날 수 있어, 룩셈부르크를 찾아가 / 박상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7-21
2821	조국 미래 자유 학번/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6-23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27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