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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	내 동네 북촌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11
610	혼자서 포장마차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06
609	흰빛의 궤적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9-22
608	꽃에는 썩은 물고기가 산다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3-14
607	눈물이 온다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02
606	조커의 난타적 성향 =김희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27
605	슬픈치, 슬픈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17
604	저에게 두 번째 이름을 주세요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9-28
603	몬드리안의 담요 =배세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19
602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박해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9-16
601	한 줄의 현악기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10-11
600	저 사람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10
599	물구나무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9-27
598	나의 자작 =손택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0-02
597	관계 =이성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9-03
596	벽의 저쪽 =김미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0-12
595	별들의 시작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9-15
594	밤의 광장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9-08
593	모노드라마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9-06
592	농부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4-02
591	혼다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9-11
590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4-24
589	나비라서 다행이에요 =이원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9-14
588	세설원에서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10
587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4-13
586	12* =허 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5-10
585	뒤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4
584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5-15
583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5-17
582	누군가 =김소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9-29
581	미귀가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5-31
580	티스푼처럼 =최현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9-23
579	다시 회진(會津)에서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4-08
578	石魚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9-20
577	지구를 지켜라 =오 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5-21
576	바닐라 쇼트 =문혜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04
575	저 바위는 언젠가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7-24
574	유리의 존재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9-29
573	성 =유혜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0-11
572	곡우 무렵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4-26
571	항상 엔진을 켜둘게*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9-03
570	봄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9-01
569	소풍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5-12
568	깃발 든 사람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13
567	티끌의 증언 =고진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9-20
566	첫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차성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5-18
565	명랑한 환자 =전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6-16
564	나를 발명해야 할까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0-12
563	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5-23
562	밀회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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