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287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7	박대묵/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4-26
286	어느 봄날을 위한 시/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5-03
285	절집에서/김황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04-12
284	열일곱 살/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	04-04
283	모감주나무/박상봉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8-29
282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18
281	밤의 문장/ 서정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7-29
280	꿈 하나/ 지시연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12
279	셀로판지처럼 바삭거리는 볕 / 송병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07
278	절구지 가는 길 외 1편/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3-18
277	발자국의 체온/ 임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3-03
276	주상절리/ 최종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3-03
275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1-28
274	불타는 숨바꼭질/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3-22
273	풍경/신진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12
272	차경(借景)/ 이난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14
271	역할놀이/박시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9-02
270	뒷면/ 백무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09
269	종이비행기/ 이진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8
268	시 쓰기의 어려움/ 황인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2-27
267	봄밤의 건축가/송연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14
266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8
265	빗나간 공/김명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07-08
264	햇살로 집을 짓는 나무 / 이원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20
263	몽골반/박위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1-29
262	봄 콘서트 /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9
261	버려짐에 대하여/ 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3-23
260	관촉사 윤장대*/김효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1-08
259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25
258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6-01
257	어둠 한 채/ 박윤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2-17
256	밀물/ 장대송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6-27
255	그로테스크/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1
254	눈사람/ 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3-08
253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6-08
252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04-28
251	바보/ 임지훈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5-02
250	다시 봄/박서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19
249	가만히, 봄/ 박경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3-29
248	헌옷론/이둘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2-16
247	벚꽃 후기/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5-06
246	송정역에 핀 칸나 꽃/임영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1-14
245	뒷간/ 박창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1-10
244	버스3/ 박미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2-21
243	선평역에서 하룻밤/ 박천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1-15
242	불가촉천민 /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1-16
241	완경으로 가는 배/고경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0-14
240	더 팟/ 장이소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27
239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5-16
238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11-07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