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4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14	에이 시브럴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	11-28
4113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1	07-31
4112	전화 / 마종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	12-31
4111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1	07-14
4110	하늘에 쓰다 - 고정희 댓글+ 2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1	09-22
4109	얼레지 / 김선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1	07-08
4108	적멸의 즐거움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	09-30
4107	아버지의 연필 / 전영관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	07-16
4106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	07-21
4105	겨울이 오기 전에 / 백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	10-18
4104	오래된 수틀 / 나 희덕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1	07-10
4103	볼펜이 떨어질 때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	09-16
4102	장도 열차 / 이병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	01-20
4101	머나먼 술집/류근	김영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	01-02
4100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	07-09
4099	꽃은 바람에게 / 황라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	03-02
4098	해변가의 무덤 / 김광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	10-02
4097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	07-10
4096	천년의 바람 / 박재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	10-13
4095	자화상 / 방민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	09-10
4094	아내의 과일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	07-24
4093	봄이 오면 나는 / 이해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	03-14
4092	잠깐, 당신을 빌릴 수만 있다면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	08-23
4091	채련곡/허난설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	03-22
4090	사이프러스의 긴 팔 / 김명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	09-15
4089	마지막 산책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	08-28
4088	꽃멀미 /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	09-18
4087	맛있는 장례 / 배두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	09-14
4086	빗방울 화석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	10-01
4085	백색 소음 / 성은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	09-17
4084	창녀와 순수성 / 핑크샤워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	10-23
4083	물빛 / 마종기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1	09-05
4082	나비의 눈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1	08-10
4081	come away with me in the night / 김연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	08-19
4080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	07-08
4079	발자국 / 김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	08-31
4078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	07-18
4077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	07-10
4076	자화상 / 최승자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	07-27
4075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	07-08
4074	거미집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	02-29
4073	터미널의 키스 / 윤 제림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1	07-09
4072	황금나무 아래서 / 권혁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	09-11
4071	물이 되는 꿈 / Lucid Fall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1	08-08
4070	一抹靑山 댓글+ 4개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	10-23
4069	회상의 숲 1 / 박이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	10-31
4068	사랑한다는 것은 / 이상윤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	10-13
4067	뜨거운 곡선 / 박성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	07-26
4066	랭보 몇 편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	04-22
4065	물 / 박순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	08-12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2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