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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6건 27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66	다시 새벽에 길을 떠난다 - 박노해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12-23
2865	세한도 / 이경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6-25
2864	墨白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11-28
2863	격발된 봄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1-03
2862	뺨의 도둑 / 장석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1-07
2861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2021 신춘 도전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댓글+ 3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	11-16
2860	옛 우물 / 이태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6-17
2859	오늘도 사과 / 김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1-26
2858	해동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	12-21
2857	물을 읽는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03-07
2856	셀프 빨래방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2-25
2855	江夜강야 / 車天輅차천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	11-02
2854	밤의 전개도 / 강주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	02-08
2853	반영 (反映)되다 / 김성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12-08
2852	일회용 기저귀 / 김진수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02-02
2851	기승전결 起承轉結은 더 이상 공식이 아니다 / 도형의 법칙/ 오영록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24
2850	늑대와 여우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04-03
2849	파문 / 김예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0-05
2848	길 / 김기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7-24
2847	타오르는 책 / 남진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06-01
2846	행복나무 / 김지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3-16
2845	고양이는 간간 상황 너머에 있다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5-03
2844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9-25
2843	동행 / 박일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	12-02
2842	무명시인 / 함명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0	04-17
2841	잘 익은 시 / 심재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12-03
2840	가정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1-16
2839	그대 生의 솔숲에서 / 김용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4-14
2838	국지성 폭설 / 정다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1-06
2837	가족 /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	01-11
2836	외계 (外界)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1-08
2835	이름을 지운다/허형만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	12-26
2834	뇌조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	12-18
2833	붉은 마침표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1-13
2832	봄의 혀 / 신재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05-20
2831	그래도 봄을 믿어봐 / 김형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	12-17
2830	섬 / 곽재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5-25
2829	면벽의 유령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6-18
2828	새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3-17
2827	섬진강 하구에 와서 / 허영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3	02-12
2826	시래기 / 이기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5-07
2825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	06-04
2824	붉은 포도주 / 김진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5-09
2823	아무도 살지 않아서 좋았다 / 김선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1-21
2822	개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1-20
2821	자줏빛 연못 / 김선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3-28
2820	그림자 속으로 / 김두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02-24
2819	달이 지다 / 최소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5-11
2818	늙은 사람/기형도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01-18
2817	어디 갔니 / 김혜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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