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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2	여자의 지중해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	08-11
4061	저녁이 다 오기 전에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	08-02
4060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	11-27
4059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7-11
4058	좋은 날/이성재-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최우수상 댓글+ 1개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7-15
4057	풍장 / 최영철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1	08-26
4056	소나무 / 조용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2	07-15
4055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	07-20
4054	잠 깨었을 때 / 최원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	11-16
4053	혓바늘 / 이혜미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1	09-02
4052	어째서 무엇이 이렇게 / 이성복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1	09-04
4051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	08-01
4050	감자 싹 / 성영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	07-30
4049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1	07-22
4048	자벌레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0	12-23
4047	장님 제 쌀 놓친 이야기 / 정윤천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1	07-16
4046	음표이고 싶은데 / 고정숙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	10-19
4045	시선 / 馬鍾基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1	08-19
4044	여 운 (餘韻)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	10-06
4043	널 위해서 시가 쓰여질 때 - 조병화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	01-12
4042	종소리 / 박남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10-03
4041	단정하지 못한 단 하나의 문장 / 유형진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	08-05
4040	뿌리 깊은 달 / 정숙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	08-15
4039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0	07-17
4038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	07-21
4037	나무에 깃들여 / 정현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	11-13
4036	녹물의 편애 / 박은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	08-30
4035	휴식 /최인호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0	09-08
4034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	07-28
4033	조껍데기술을 마시다/이상국 댓글+ 4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	08-16
4032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	07-16
4031	뻐꾸기 / 최윤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	09-06
4030	이끼의 질문 / 김희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	07-25
4029	내가 고맙다 / 신지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	11-15
4028	깊은 밤엔 하늘도 운다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	02-03
4027	네가 오기 전 / 이승훈 댓글+ 3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0	10-28
4026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	07-19
4025	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	07-14
4024	저녁의 잔치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7	0	08-27
4023	가을에/김정환	일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	10-15
4022	낙화 / 이형기 댓글+ 2개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	11-27
4021	나비 / 송찬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0	0	11-08
4020	그대 땅끝에 오시려거든 / 김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	08-06
4019	맛있는 말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5	0	11-06
4018	고야의 개 / 이길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	10-19
4017	환상통(幻想痛) / 채정화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	11-28
4016	춤 / 박형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	10-10
4015	낙동강 하구에서 / 허만하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	10-26
4014	도서관에서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8	0	02-07
4013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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