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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2	종소리 /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17
2711	평범한 轉移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2-20
2710	타크나 흰 구름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01-26
2709	봄, 본제입납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4-13
2708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7-01
2707	비에도 지지 않고 (雨にもまけず) / 宮沢賢治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3-19
2706	수염 / 이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	05-31
2705	크레인 / 송승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3-12
2704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4-28
2703	몸속의 사원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8-01
2702	총 알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	06-27
2701	2020년도 신춘문예당선 시 작품에 대한 소고小考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2-14
2700	나선형 계단 / 정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11
2699	실연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12-24
2698	찰나, 그 긴 /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2-08
2697	종이의 나라 / 김양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05
2696	손의 의지 / 김선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6-06
2695	구례산동 / 장철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1-10
2694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6-01
2693	물의 입 / 마경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11-14
2692	오동나무 안에 들다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6-29
2691	장미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7-09
2690	淸夜吟청야음 / 邵雍소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0-28
2689	복사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11-29
2688	차가운 사랑 / 정세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4-27
2687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04
2686	가죽나무 /도종환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7-11
2685	죽음의 자서전(황천)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9-15
2684	대이동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7-06
2683	3월생 - 김현승	安熙善00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5-13
2682	지난 겨울의 강설(降雪) / 배정웅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4-18
2681	계단의 비밀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2-23
2680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8-07
2679	고개 / 이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12-22
2678	국립낱말과학수사원 /함기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7-13
2677	인사동 그곳에 가고 싶다 / 서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8-07
2676	詔問山中何所有賦詩以答 / 陶弘景도홍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11-18
2675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6-27
2674	새 / 고 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29
2673	몬떼비데오 광장에서 / 주하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1-20
2672	모자 찾아 떠나는 호모루덴스 / 이 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08-28
2671	시간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8-13
2670	단풍의 부킹/ 추프랑카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10-29
2669	그래서 / 문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8-15
2668	長安寺장안사 / 申佐模신좌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1-01
2667	육식의 추억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12-16
2666	진짜 이름이 뭐예요 / 최서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5-11
2665	축약, 리얼리즘/로댕과 반가사유상/권상진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4-17
2664	비스듬한 방 /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01
2663	하 얀 / 임솔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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