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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12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	10-10
3911	해미읍성에 가시거든/나희덕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0	12-25
3910	자두/이상국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12-03
3909	출세한 시인에게 / 문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	02-23
3908	목마가 세워진 골목/김경주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	07-17
3907	나는 사유한다 비전을 접수한다 / 신지혜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	11-13
3906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10-05
3905	山水紋鏡 / 윤제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11-17
3904	꽃덤불 / 신석정 댓글+ 1개	譬象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3-01
3903	강물과 빨랫줄 / 서지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0	12-29
3902	매미가 울면 나무는 절판된다 박지웅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	02-17
3901	토마토 도형 공식 / 금시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09-01
3900	그들의 하늘 / 안재식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0	12-31
3899	오리 / 이윤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0	12-11
3898	산복도로에 쪽배가 떴다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	12-08
3897	흑산도 서브마린 / 이용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0	08-24
3896	목요일마다 신선한 달걀이 배달되고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	02-04
3895	나무의 내력 / 박남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	12-17
3894	붉은 여우 / 강회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01-28
3893	악기 사러 가는 길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2	0	12-19
3892	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	02-14
3891	웃음을 끌고 가는/ 김주대 댓글+ 1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8	0	12-20
3890	검은 물잠자리 외 1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	08-08
3889	갑자기 짚은 점자 / 전남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	12-04
3888	局外者1 / 여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09-21
3887	글의 표정/ 정민 댓글+ 5개	나문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	11-25
3886	사월 오후 / 박용하	김동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0	04-07
3885	이가림 시인을 기리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0	09-08
3884	[캘거리문협 신춘문예] 하루 / 허준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	02-17
3883	루 시 / 황학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	01-18
3882	지다 / 동연재 댓글+ 3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	09-06
3881	흰 노트를 사러가며 / 김승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	01-23
3880	거인을 보았습니다 / 백상웅 댓글+ 3개	채송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8	0	02-25
3879	로프 / 김산 <제4회 제주4․3평화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	03-09
3878	차단기 기둥 곁에서 / 서대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0	03-07
3877	음유시인1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0	02-26
3876	오토바이 / 이원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0	10-21
3875	그림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	04-18
3874	다시 너에게, 너를 위하여 / 박진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1	0	03-26
3873	부드러운 곡선 / 도종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	03-11
3872	링반데룽* / 안정혜	이원숙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0	01-01
3871	바람의 목회 / 천서봉 댓글+ 4개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7	0	01-10
3870	따뜻한 봄날/김형영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0	03-25
3869	풀과 생각 / 이병일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9	0	03-01
3868	활 / 강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8	0	09-20
3867	내 안의 필라멘트 / 강해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	03-17
3866	구제역 / 이명윤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	11-08
3865	불안새 / 김명인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	01-22
3864	오늘 그림자 / 최호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0	10-30
3863	믿음으로 가는 길 / 이원숙<2012년 국민일보 신춘 당선작>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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