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2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9-18
3811	선우사 膳友辭 / 백석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5-04
3810	등 / 서안나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0-22
3809	주저흔 / 김경주 댓글+ 4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1	05-02
3808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4-25
3807	에로틱한 찰리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5-27
3806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6-24
3805	눈보라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6-22
3804	진달래 꽃 /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2-06
3803	너무 오래된 이별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3-02
3802	분홍 맑은 틴트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5-06
3801	만년필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2-18
3800	죄와 벌, 너를 잃고 2편 / 김수영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5-03
3799	월명 / 박제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5-18
3798	밑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3-08
3797	거대한 뿌리 / 김수영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4-28
3796	곰곰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2-26
3795	중심의 시/이달균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3-12
3794	불선여정(不宣餘情) /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5-07
3793	찔레꽃 / 송찬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1	10-08
3792	뭉크와 버려둔 그림들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6-10
3791	봄, 양화소록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5-26
3790	월식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9-17
3789	모래 여자 / 김혜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6-03
3788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8-02
3787	그대에게 가는 모든 길 / 백무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10-16
3786	빈 방 있습니까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2-24
3785	놓지 못할 인연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7-18
3784	조용한 일/김사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4-30
3783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20
3782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10-15
3781	빈 손의 추억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0-28
3780	광어에게 / 복효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4-20
3779	그대의 들 / 강은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6-16
3778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3-05
3777	松下步月圖 / 이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2-13
3776	사랑의 정의 / 앤드류 마블 댓글+ 2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5-05
3775	귀조경 / 이홍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2-15
3774	This is just to say / William Carlos Williams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5-02
3773	붉은 시간 / 우은숙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6-16
3772	구관조 씻기기 / 황인찬 댓글+ 1개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3-30
3771	설중행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2-27
3770	어머니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5-10
3769	우물 / 김명인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4-28
3768	나무에게 / 김경주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5-10
3767	불멸의 표절 / 정끝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8-29
3766	거인의 정원 / 최형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1-25
3765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7-26
3764	강/ 김충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4-15
3763	얼굴의 물 /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5-05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