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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1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1	반지하 엘리스 / 신현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9-09
510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02
509	쌍둥이자리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3
508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6
507	등 / 문정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1-28
506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6-14
505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3-04
504	검시관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2-11
503	지구의 속도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1-22
502	동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09
501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07
500	붉은 소벌 / 성기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1-14
499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2-26
498	수상가옥 / 양승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2-19
497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27
496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3
495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03
494	독서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30
493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7-24
492	빨간 컨테이너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20
491	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 황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14
490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23
489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05
488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15
487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2-07
486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2-22
485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6-04
484	팔레트 속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2-27
483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1-03
482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5-31
481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5-24
480	부드러운 칼 / 이만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1-30
479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17
478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9-28
477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08
476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11
475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6-07
474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09
473	독서의 시간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12-08
472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12-28
471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6-25
470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1-13
469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5-29
468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5-20
467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466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6-10
465	버드나무집 女子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21
464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0-03
463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2-25
462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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