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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20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12-25
3619	곰곰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12-26
3618	연꽃의 바깥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2-26
3617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2-27
3616	단층 / 송종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27
3615	하모니카 / 김지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2-27
3614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2-28
3613	움직이는 달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28
3612	미궁 / 박주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12-29
3611	이불 속의 마적단 / 박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2-29
3610	목련이 자신의 극極을 모르듯이 / 이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30
3609	눈길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30
3608	수종사 뒤꼍에서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2-30
3607	식물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12-31
3606	밀밭 소나타 / 강서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12-31
3605	비문非門들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1-01
3604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1-01
3603	잊고 사는 것들 / 지소영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1-01
3602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2
3601	이별한 자가 아는 진실 / 신현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1-02
3600	월요일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1-02
3599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1-03
3598	물고기 화법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03
3597	남해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04
3596	뿔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4
3595	나의 가장 오래된 어처구니와 감히 / 박라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1-04
3594	구름의 율법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1-05
3593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1-05
3592	데드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1-06
3591	개 같은 가을이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1-06
3590	34kg, 새 시집 - 최승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1-06
3589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1-06
3588	모란이 피네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1-07
3587	소나기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1-08
3586	부서진 귀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1-08
3585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08
3584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1-09
3583	외도 / 박완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1-10
3582	루드베키아 / 천외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1-10
3581	9시간 동안 읽어야 하는 시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1-10
3580	캐논 인페르노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1-11
3579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1-11
3578	모든 가구는 거울이다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1-12
3577	애플주스 / 이동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1-12
3576	어떤 이별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1-12
3575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1-12
3574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1-13
3573	사랑이 있는 풍경 / Antoine de Saint-Exupery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13
3572	카페 확성기 1권 머리말과 글쓴이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13
3571	물거울 / 박정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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