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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20	이상한 그늘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2-02
3519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2-02
3518	갈대는 배후가 없다 / 임영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2-02
3517	불시착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03
3516	一者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2-03
3515	하루살이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2-04
3514	오렌지빛 줄무늬 교복 / 배수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2-04
3513	감 잎 / 염창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2-04
3512	깊은 일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2-05
3511	폭이 좁고 옆으로 긴 형식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2-05
3510	얼음의 온도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2-06
3509	진달래 꽃 / 최문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2-06
3508	굴 stday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2-06
3507	방어가 몰려오는 저녁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2-07
3506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2-07
3505	밤의 누드 / 박상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2-08
3504	트락타트 /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2-08
3503	폭설 / 류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2-08
3502	감수성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2-09
3501	말의 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2-09
3500	치국약사문略史文 / 우진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2-10
3499	반도네온 / 성동혁, 외 두 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2-10
3498	먼 생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2-10
3497	벽 / 이해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2-11
3496	검시관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02-11
3495	렌트 / 조동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2-12
3494	D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2-12
3493	물 위의 암각화 / 문인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12
3492	분서焚書 / 정원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13
3491	松下步月圖 / 이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2-13
3490	저녁의 표정 / 홍일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2-14
3489	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 황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14
3488	낯달이 꺼내는 새떼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2-14
3487	귀조경 / 이홍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2-15
3486	바람의 구문론 / 이종섶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2-15
3485	다시 쓰는 별주부전 / 강희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2-16
3484	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 / 문성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2-16
3483	고니의 시작 / 안도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2-16
3482	선인장 입구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2-17
3481	통증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2-17
3480	만년필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2-18
3479	바닥에 관한 성찰 / 권현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2-18
3478	치워라, 꽃! / 이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2-18
3477	시간의 천국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19
3476	수상가옥 / 양승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2-19
3475	행성관측 2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2-20
3474	빨간 컨테이너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2-20
3473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2-20
3472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 이외수 댓글+ 1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2-20
3471	환절기 / 권혁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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