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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5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70	달의 왈츠 /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5	02-21
3469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2-21
3468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2-21
3467	초대 /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2-21
3466	시인의 제국 / 배익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2-22
3465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2-22
3464	춤추는 멜랑꼴리 / 고은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02-23
3463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23
3462	걸레질을 하다가 / 임동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2-23
3461	늑대보호구역 / 하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2-23
3460	시멘트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3
3459	어떤 오후가 끝날 무렵 / 강재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2-23
3458	내 방 / 채정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2-24
3457	국지성 폭설 / 정다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2-24
3456	빈 방 있습니까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2-24
3455	홍도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2-25
3454	에피스테메, 텍스트 미학 / 김광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2-25
3453	사과 / 조정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2-25
3452	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 강은진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2-25
3451	창문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2-25
3450	오전의 버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2-26
3449	저녁 여덟 시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2-26
3448	봄꿈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2-26
3447	가난한 시인은 갈 곳이 없다 / 강경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2-26
3446	나의 늙은 군대는 /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2-26
3445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2-26
3444	팔레트 속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27
3443	오독의 전말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7
3442	설중행 / 신경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2-27
3441	모래시계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2-28
3440	진창의 누각樓閣 / 김희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28
3439	사그락담 너머 남빛 / 활연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2-28
3438	그믐밤 / 최승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2-28
3437	어떤 부름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2-28
3436	아라크네 / 권정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3-01
3435	깃, 굿(巫) / 강신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3-01
3434	물 없는 계곡의 돌들 / 고영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3-01
3433	나자스말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3-01
3432	비꽃 / 사윤수 외 1편, 靑磁象嵌梅竹柳文'將進酒'銘梅甁의 木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3-01
3431	너무 오래된 이별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3-02
3430	붉은 사슴동굴 / 김정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3-02
3429	모란장 / 최경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3-02
3428	한밤의 시소 /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2
3427	적막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3-02
3426	夢想家 / 박성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3-03
3425	넥타이 / 박성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3-03
3424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3-03
3423	들 / 천양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03
3422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3-04
3421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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