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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70건 1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0	장미여관 /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3-04
3419	피뢰침 /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3-05
3418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3-05
3417	거미를 둘러싼 오후 / 조동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3-05
3416	벽옥賦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3-05
3415	수첩 / 김경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3-06
3414	부석사에서 / 윤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3-06
3413	교회당이 보이는 언덕에서 / 주봉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3-06
3412	죽음은 계속 피어나고 / 정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3-07
3411	비유법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3-07
3410	사시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3-07
3409	밑 /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3-08
3408	카페 확성기 2권 머리말과 후기 댓글+ 4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3-08
3407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 이성복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08
3406	분지러 버린 불칼 / 서정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3-09
3405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3-09
3404	우족탕 한 그릇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3-11
3403	궤나 / 전영아, 께냐* / 문성해, 궤나 / 김왕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3-11
3402	드라이아이스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3-14
3401	그리움 피어나는 봄날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3-15
3400	꽃 피는 나무 / 나태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3-16
3399	꽃의 재발견 / 김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	03-16
3398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16
3397	몽유산책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3-18
3396	강물 속에 부서진 달 / 강희맹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19
3395	천장 (天葬) / 위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3-20
3394	거울 앞에서 / 박남훈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3-21
3393	한평생 / 반칠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3-22
3392	금강경 제 4품 묘행무주분 / 고타마 싯달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3-22
3391	두 개의 수요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3-23
3390	껍질 / 정진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3-24
3389	물메기를 읽다 / 김지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24
3388	그 마음 고요히 / 성낙희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3-26
3387	붉은 솥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27
3386	봄-윤 정 철	윤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3-28
3385	꽃 - 윤 정 철	윤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3-28
3384	파도-윤정철	윤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3-28
3383	사랑을 품고 있는 영혼만이 / 칼릴 지브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3-28
3382	상자를 고치는 노인 / 김수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3-29
3381	목련꽃 우화 / 한석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3-31
3380	어처구니 / 이덕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4-02
3379	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4-02
3378	소주병 / 공광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4-04
3377	적막 / 송재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4-06
3376	봄, 봄날, 봄이 하는 말 / 헤르만 헤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4-06
3375	필림 / 허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4-08
3374	새 / 장석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4-08
3373	저녁의 염전 / 김경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4-10
3372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고타마 싯다르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4-11
3371	강 / 허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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